아주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는 기적
#기아근절
#소득창출
#자립마을
후원문의 02-365-4673
후원계좌 농협 063-01-206556 (사)한국희망재단
"전쟁으로
삶의 터전도 남편도 잃은 제겐
아무 것도 없습니다."
- 부룬디 피난민 마달렌 씨
홀로 여섯 아이를 키우는
피난민 마달렌(Madaleine) 씨는
내전으로 남편과 고향을 잃었습니다.
정든 집을 떠나 쫓기듯 정착한
마을은 황무지 같습니다.
먹을 것, 마실 물, 일할 곳…
아무것도 없습니다.
척박한 이 터전에서 여섯 아이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마달렌 씨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내전으로 남편과 고향을 잃은 마달렌 씨는
홀로 여섯 아이를 키웁니다.
집을 떠나 쫓기듯 정착한 마을엔
먹을 것, 마실 물, 일할 곳
그 어느 것도 없습니다.
척박한 이 터전에서
어떻게 살아갈 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무너진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처참했습니다"
- 부룬디 NGO활동가 모이즈 씨
마달렌 씨가 살고 있는 카루라마 마을은
내전 피해민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황폐한 마을에서의 삶은
전쟁만큼이나 힘겨웠습니다.
아이들은 영양결핍으로
배가 불룩 나오는
영양장애를 앓았고,
주민들은 아플 줄 알면서도
흙탕물을 마셨습니다.
사람들은 일하고 싶어도 일거리가 없어
읍내로 나가 구걸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삶은 처참했습니다."
마달렌 씨가 살고 있는 아프리카 부룬디의
카루라마 마을은 내전 피해민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배가 불룩 나오는 영양장애를 앓았고,
전쟁·이상기후·전염병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 곳곳에는
마을, 공동체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무너진 마을과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건
작은 씨앗 한 알만한 사랑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지금 손 내밀어 주세요.
우리의 작은 희망씨앗 한 알은
다른 이의 두 알, 세 알과 모여
묘목, 병아리, 새끼돼지가 되고
주민들이 함께 일하는 협동농장이 되어
희망찬 자립 마을을 이룹니다!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는 기적
희망씨앗을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금은 빈곤한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일하는 다양한 농장과 이들의 생존과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식수 시설, 보건소, 학교 등을 조성하는 마을생계자립 사업에 사용됩니다.
무너진 마을과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건
작은 씨앗 한 알만큼의 사랑입니다.
희망의 씨앗을 선물해 주세요.
우리의
작은
희망씨앗
한 알은🌿
아무것도 없던 터전에서도
작디작은 한 알의 씨앗이 모이면 기적은 시작됩니다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는 기적
한 알의 희망씨앗을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금은 빈곤한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일하는 다양한 농장과 이들의 생존과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식수 시설, 보건소, 학교 등을 조성하는 마을 생계 자립 사업에 사용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설립 초(2006년)부터 부룬디, 탄자니아, 네팔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자립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전 피해민 공동체, 마달렌 씨가 사는
부룬디 카루라마 마을
더 열악한 옆 마을을 위해
직접 생산한 비누 150개와 쌀을 나눌 정도로
마음까지 풍요로워졌어요.
지진으로 무너졌던
네팔 타플레 마을
어른들은 협동조합에서 함께 즐겁게 일하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어요.
기후위기로 더이상 유목 생활을 할 수 없었던
탄자니아 엔데베시
마사이 마을